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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뷰] "일본은 사죄하고 배상하라"

연합뉴스 2025-04-12 09:32:56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인 고(故) 이춘식 할아버지 유족과 일본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1일 도쿄 도심에서 항의 집회를 열어 징용 배상 소송 피고 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과 일본제철을 향해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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