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디지털금융’ 해외에 알리는 신한은행… 글로벌 컨설팅 사업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글로벌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K-디지털금융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은 컨설팅 사업 첫 사례로 일본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과 첫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은 일본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약 105개 영업점을 보유한 키라보시 은행과 인터넷
이승욱 기자 2024-09-11 10:4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