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한국투자, IMA 1호 지정…‘한국판 풀서비스 IB’ 초격차 경쟁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제도 도입 8년 만에 첫 사업자로 지정되면서, 금융위원회가 추진해 온 ‘종투사 중심 기업금융 체제’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12일 증권선물위원회가 두 회사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의결 정우성 기자 2025-11-13 17:5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