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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뷰] 태안서 난파선 흔적 또 발견

연합뉴스 2025-11-10 16:28:32
'바닷속 경주'로 불리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수백 년 전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되는 난파선 흔적이 새롭게 발견됐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태안 마도 해역을 조사하던 중 곡물과 도자기를 운반하다가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古)선박의 흔적을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된 '마도 5호선(추정)' 출수 유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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