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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HY분석 :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김보현 부사장 내정…풀 숙제는

HY분석 :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김보현 부사장 내정…풀 숙제는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의 후임으로 내정된 김보현 신임 대표이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들어 연이은 실적부진에 백 사장의 연임여부가 업계에서는 큰 관심이었다. 올해 성적이 안좋은 건설사 임원들의 거취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5일 대우건설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1985년 2월 대우건설에 입사한 이후 39년 동안 한우물을 판 정통 대우건설맨인 백 사장이 내년 2월
권태욱 기자 2024-11-06 08: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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