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이용 적으면 ‘최대 12만원’ 인센티브…건보 수가체계 개편 정부가 필수의료를 지원하고 국민건강보험 재정 건정성을 높이기 위해 수가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병의원이나 약국 등의 의료 이용이 적은 건강보험 가입자에게는 납부한 보험료 일부를 건강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되돌려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권태욱 기자 2024-02-04 17: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