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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양궁, 단체전 올림픽 10연패 ‘신화를 쐈다’

한국 女양궁, 단체전 올림픽 10연패 ‘신화를 쐈다’

대한민국 여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서 10회 연속 우승의 신화를 썼다.한국 여자 대표팀은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벌어진 여자부 단체전 결승서 전훈영(인천시청)·남수현(순천시청)·임시현(한국체대)이 팀을 이뤄 리 지아만·양 샤오레이·안 취시안이 출전한 중국을 슛오프(연장전) 끝에 세트 스코어 5대4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경기일보 기자 2024-07-29 09: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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