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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HY분석 : 시중은행으로 달려간 오세철 vs 이한우 ‘건설 빅2’…왜?

HY분석 : 시중은행으로 달려간 오세철 vs 이한우 ‘건설 빅2’…왜?

서울 강남구 압구정 2구역 수주를 놓고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대표와 이한우 현대건설 사장이 맞붙은 상황에서 이번엔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격전을 벌이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사업비 2조4천억원에 달하는 압구정 2구역 시공권을 먼저 확보하고 3구역까지 노리며 50년 전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시공한 ‘압구정 헤리티지’를 잇는다는
권태욱 기자 2025-05-30 15: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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