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전 사장 첫 국감 데뷔전…‘적격성 시비’ 재점화 4선 국회의원 출신의 김동철 한국전력공사(한전) 사장이 취임 한 달 만에 국정감사에서 첫 데뷔전을 치렀다. 막대한 한전 부채와 전기요금 인상, 한국에너지공과대학(한전공대) 예산 문제 등 각종 현안 질문에 무난히 대응했다는 평가다. 다만 ‘낙하산 논란&rsqu 이승욱 기자 2023-10-20 13: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