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선 한신공영 회장, 캄보디아 총리 예방…협력 방안 논의 한신공영은 최용선 회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예방하고 현지 사업 확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최 회장과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 인프라 개발과 사회간접자본(SOC) 권태욱 기자 2024-05-20 17:5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