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 ‘호주 NEL 도로공사’ 본궤도…안전 기원 전통의식 진행
GS건설이 호주 인프라 시장에 첫 진출한 노스 이스트 링크(NEL)도로공사가 본격 궤도에 오른다.GS건설은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NEL 도로공사 현장에서 ‘스모킹 세레머니’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스모킹 세레머니는 해당 지역을 정화하고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는 의미의 행사로 호주에서는 중요한 일정 전에 행해지는 호주 전통 의식이다.대구경 터널 굴착 장비인 ‘터
하재인 기자 2024-07-24 18: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