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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국민연금공단, 호우 피해 지역···‘복구비 4천200만원 성금’ 전달

국민연금공단, 호우 피해 지역···‘복구비 4천200만원 성금’ 전달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곳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에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4천200만원을 기부한다.공단은 임직원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오는 31일까지 특별재난지역에 속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충북·전북·경북지회로
조경만 기자 2024-07-22 11:49:09
TAX가이드: 국세청,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납세자에 세정 지원

TAX가이드: 국세청,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납세자에 세정 지원

집중 호우 피해를 당한 충북 영동군 등 5개 지자체가 특별재단지역에 지정됨에 따라 해당 지역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한다.19일 국세청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 △충남 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개 시‧군이다.호우 피해를 입은 특별
이일화 세무전문기자 2024-07-19 16: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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