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호우 피해 지역···‘복구비 4천200만원 성금’ 전달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곳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에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4천200만원을 기부한다. 공단은 임직원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으로 마 조경만 기자 2024-07-22 11:49:09
[TAX가이드] 국세청,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납세자에 세정 지원 집중 호우 피해를 당한 충북 영동군 등 5개 지자체가 특별재단지역에 지정됨에 따라 해당 지역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한다. 19일 국세청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충북 영 이일화 세무전문기자 2024-07-19 16: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