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어 제주은행·신한저축은행도 장기 연체자 이자 감면 신한금융그룹은 3일, 서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헬프업&밸류업’ 프로젝트를 신한은행에 이어 제주은행과 신한저축은행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제주은행은 제주신용보증재단 보증부 대출 장기 연체 고객 약 800명의 보증기관 대위변제 후 잔존 미수 연합뉴스 2025-08-03 13:4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