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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뷰] 겨울 비집고 나온 ‘봄 전령사’

연합뉴스 2024-03-01 10:16:09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너도바람꽃이 찬 낙엽을 비집고 드러낸 모습을 지난달 27일 촬영했다. 너도바람꽃은 '여린 바람에도 긴 대궁이 흔들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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