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의 포토에세이 : ‘꽃의 여왕’ 장미 장미는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안고 있는 듯하다. 여왕의 기품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장미를 더욱 좋아하는지 모를 일이다. 젊거나 여린 어린아이의 모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