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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뷰] 가장 덥다는 ‘대서’…폭포로 식히세요

연합뉴스 2025-07-22 12:27:10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大暑)인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소정방폭포를 찾은 관광객이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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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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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빠르다”“지금은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부자 되기는 어려운 시대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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