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경제 나침반'
HOME PHOTO

[포토 뷰] “코리안 손기정”

연합뉴스 2025-07-24 16:33:14
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광복 80주년 특별전 ‘두발로 세계를 제패하다’ 사전공개회가 열리고 있다. 벽면에는 손기정 선생이 베를린 올림픽 우승 직후인 1936년 8월 15일에 직접 서명한 엽서에 남겨진 서명 ‘Korean(코리안) 손긔졍’문구가 새겨져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관련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인기 기사

  1. ‘기본소득제’ 도입 찬반 논쟁
    ‘기본소득제’ 도입 찬반 논쟁

  2. 대우건설, 이탈리아 수출보험공사 보증으로 3천300억원 조달
    대우건설, 이탈리아 수출보험공사 보증으로 3천300억원 조달

  3. "K-바이오, 국제 학술대회서 두각…투자자 관심 집중"

  4.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15일까지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15일까지

  5. '3차 상법' 핵심은 자사주 소각...롯데지주 ·미래에셋·KT&G 등 수혜 '주목'
    '3차 상법' 핵심은 자사주 소각...롯데지주 ·미래에셋·KT&G 등 수혜 '주목'

데스크칼럼-프레스센터에서

 +

이효성의 자연에세이

 +

가을의 전령사
8월 중간은 하지로부터 약 50여일이 지난 시점이다. 따라서 그만큼 해의 고도와 열기도 낮아진다. 아침과
가을의 전령사

‘열대야(熱帶夜)’
한여름이 되면 그 동안의 강렬한 햇볕으로 대지가 충분히 달궈져 그 열기가 더 이상 땅으로 흡수되지 못
‘열대야(熱帶夜)’

이현정의 재테크 현장

 +

포토 뷰

+
최악 가뭄 강릉에 단비…

최악 가뭄 강릉에 단비…"더 와야"
늦게 내린 단비…말라 죽은 대파

늦게 내린 단비…말라 죽은 대파
‘아빠 보고 싶었어’

‘아빠 보고 싶었어’
고개 숙인 KT 사장

고개 숙인 KT 사장
최악 가뭄 강릉에 단비…
늦게 내린 단비…말라 죽은 대파
‘아빠 보고 싶었어’
고개 숙인 KT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