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경제 나침반'
HOME PHOTO

[포토 뷰] 민락수변 바다 영화관 첫 선

연합뉴스 2025-07-26 08:37:58
25일 오후 부산 민락수변공원에서 시민들이 등받이형 좌석과 무선 헤드셋을 이용, 바다에 설치한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수영구청이 운영하는 '밀락수변바다 영화관'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되며, 7월부터 9월까지는 저녁 8시 30분, 10월부터 12월에는 저녁 7시 30분에 상영된다. 7월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8월부터는 사전 및 현장 예매를 통해 1인당 3,000원의 관람료를 받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관련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인기 기사

  1. 월가의 시한폭탄…스테이블코인 제2의 루나 사태의 그림자인가

    월가의 시한폭탄…스테이블코인 제2의 루나 사태의 그림자인가
  2. 7월22일·8월5일 '하루가 짧아진다'

    7월22일·8월5일 '하루가 짧아진다'
  3. 도로교통연구원 시설관리 자회사 사무실서 코인 채굴 의혹…기강해이 도 넘어

    도로교통연구원 시설관리 자회사 사무실서 코인 채굴 의혹…기강해이 도 넘어
  4. 월가의 환호, 기술로 돌아 온 에너지 ‘SMR’

    월가의 환호, 기술로 돌아 온 에너지 ‘SMR’
  5. 사랑의 경제학

    사랑의 경제학

COLUMN

+
전쟁가요 (7)-전쟁 고아의 설움

전쟁가요 (7)-전쟁 고아의 설움
6·25전쟁은 모진 상처와 짙은 그늘을 남겼다. 무수한 가정을 잔혹하게 파괴하고 멀쩡한 가족을 마디마디 해체하며 50만 명의 미망인과 10만 명의 고
쌍폭포 흐르는 이곳이 무릉계!

쌍폭포 흐르는 이곳이 무릉계!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는 매주 월요일 ‘디지털 붓으로 그린 세상’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영호 작가가 그간 갤럭시노트에 S펜으로 직접 그려온
세습 자본주의

세습 자본주의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빠르다”“지금은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부자 되기는 어려운 시대인 것 같아.”

DATA STORY

더 보기 >

포토 뷰

+
고공 농성 노동자 만난 노동장관

고공 농성 노동자 만난 노동장관
민락수변 바다 영화관 첫 선

민락수변 바다 영화관 첫 선
김정은, 논판 양어 현장 시찰

김정은, 논판 양어 현장 시찰
김정관 장관, 미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장 면담

김정관 장관, 미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장 면담
고공 농성 노동자 만난 노동장관
민락수변 바다 영화관 첫 선
김정은, 논판 양어 현장 시찰
김정관 장관, 미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장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