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경제 나침반'

[포토 뷰] 물 공급하는 소방차

연합뉴스 2025-09-01 15:46:15
최악 가뭄에 시달리는 강원 강릉시 급수 지원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소방차들이 1일 오전 홍제정수장에서 물을 쏟아붓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8월 중간은 하지로부터 약 50여일이 지난 시점이다. 따라서 그만큼 해의 고도와 열기도 낮아진다. 아침과
가을의 전령사
한여름이 되면 그 동안의 강렬한 햇볕으로 대지가 충분히 달궈져 그 열기가 더 이상 땅으로 흡수되지 못
‘열대야(熱帶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