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대규모의 고객 프로모션을 펼치고 편의점 건강 식품 카테고리의 전략적 육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실제 CU의 건강 식품은 전년 대비 매출이 2021년 5.3%, 2022년 27.1%, 2023년 18.6%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작년에는 다양한 이중 제형 제
CU가 연도별 음료 카테고리의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기능건강음료의 매출 비중은 2021년 16.9%, 2022년 18.0%, 2023년 18.8%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22.1%로 음료 시장의 판매 1위 커피를 처음으로 제쳤다고 밝혔다. 기능건강음료는 올해(1~3월)도 22.5%로 그 비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