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요양원 낙후 보일러 교체해 취약계층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한국에너지공단(이상훈 이사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취약계층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세번째 ‘CEMP(CSR & Emission trading system Matching Platform) 사업’을 추진한다.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의미하는 CEMP는 탄소배출권거래제도를 연계해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이승욱 기자 2024-11-07 17: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