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기아, 차세대 운행 정보 자동 기록 장치 개발 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커넥티드 DTG(전자식 운행 기록 장치)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 체결은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이뤄졌다. 체결식에는 박상현 현대차·기아 상용LCM 담당 부사장, 정채교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한정헌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정책실장 등이 참석했
하재인 기자 2025-06-19 18: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