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면 쓸모있는 상식 : 지하철 객실내 시원한 자리 어디일까요?
지하철을 탑승할 때 시원한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같은 칸의 같은 온도인데도 서 있는 위치에 따라 온도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들어 5월까지 접수된 냉난방 민원 건수는 28만 3천972건으로 전체 불편 민원 중 75.5%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냉난방 민원은 더위가 시작되는 5월부터 급격히 늘어나는데 5월 한 달에만 약 11만건이 넘는
권태욱 기자 2025-07-04 11: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