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건강] 소아 뇌전증, 항경련 약물로 발작 조절 가능 뇌전증은 뇌신경 세포의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 때문에 발작이 반복적으로 오는 질환이다. 알코올 금단현상이나 전해질 불균형 등이 없어도 근육 경직이나 떨림·발작 증상을 보인다. 뇌졸중이나 뇌염·외상 등 뇌손상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뇌전증은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11-13 10: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