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거리 나온 원격대 학생들 “언어재활사 사태, 정부가 해결해야”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해 총장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심정으로 삭발을 하게 됐습니다만, 총장으로서 우리 학생들을 지키지 못한 것이 너무 죄인 같은 심정입니다.” 일흔을 바라보는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의 눈에서 참았던 눈물 이현정 기자 2024-11-19 17:07:22
대구사이버대·한양경제, 상호 협력 강화 위해 ‘맞손’ 대구사이버대와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과 정규성 경기일보 서울본사 사장 겸 한양경제 대표이사는 18일 한국프레스센터 11층 경기일보 서울 본사 사무실에서 양 기관의 우호 협력 증진 및 상호 김수정 경기일보 기자 2023-12-18 2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