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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가이드 : ‘국세청 사칭’ 메일·문자, 홈택스서 확인하세요

TAX가이드 : ‘국세청 사칭’ 메일·문자, 홈택스서 확인하세요

“귀하에 대한 탈세 제보에 따라 금융자료를 검토한 결과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첨부한 통지문을 내려 받으세요. 거부하면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 조사국’ 이름으로 발송된 피싱 메일 사례다. 보낸 이 주소도 실제 국세청 도메인 주소인 ‘@nts.go.kr’로 꾸며 감쪽같다. 첨부된 문서를 확인할 경우 악성코드
이일화 세무전문기자 2025-07-04 15: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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