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투르크메니스탄 신도시 사절단 면담
대우건설은 백정완 사장이 전날 방한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신도시 사절단을 서울 삼성동 써밋갤러리에서 면담했다고 5일 밝혔다. 백 사장은 데리야겔디 오라조프(Deryageldi Drazov) 아르카닥 신도시 건설위원장(부총리급), 라힘베드리 제프바롭(Rahimberdi Jepbarov) 대외경제은행장(장관급), 베겐치 두르디예프(Begench Durdyyev)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등을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대우건
권태욱 기자 2024-09-05 16: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