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경제 나침반'

모멤텀

‘영업맨 1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이번엔 아세안으로 좌표찍었다

‘영업맨 1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이번엔 아세안으로 좌표찍었다

대우건설 영업맨 1호 정원주 회장이 중앙아시아 진출에 이어 이번엔 아세안시장에서 미래 성장 모멘텀을 구축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쩐 시 타잉 (Tran Sy Thanh) 하노이 시장을 예방해 현지 사업 확대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쩐 시 타잉 하노이 시장은 선진 도시 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권태욱 기자 2024-10-22 12:19:20
1

DATA STORY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