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몽골 정부·국제기구와 몽골 사막화 방지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몽골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몽골 사막화 방지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 사업에 나선다. 민간기업·몽골정부·국제기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만큼 글로벌 ESG 협력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09-09 10: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