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한의사 문신 시술 즉각 포함 촉구 차별과 규제를 없애기 위해 만든 ‘문신사법’이 또 다른 불법과 차별, 갈등을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전문적 검토를 거친 법안이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를 거치는 과정에서 한의사 배제라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09-16 15: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