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뚝심 결실…4년간 노크 북미시장 열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주도하는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이 북미지역에서 서서히 영글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1일에 임직원들과 함께 텍사스주 댈러스를 방문해 오리온 리 캐피털(Orion RE Capital)이 추진 중인 프로스퍼(Prosper)시 개발사업 부지를 둘 권태욱 기자 2025-09-05 06: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