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살균제 등 80개 품목, 인증 없이 ‘해외직구’ 안 된다 다음달부터 별도의 안전 인증을 거치지 않은 어린이·전기·생활용품의 해외 직접 구매(직구)가 원천 금지된다. 그동안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친 제품은 ‘국가인증통합마크(KC) 인증’ 등을 거쳐 국내에 유통됐지만 해외 직구를 통한 제품은 별도의 안 김한울 경기일보 기자 2024-05-16 14:42:04
‘알리 · 테무’ 어린이 완구 검사해보니…가습기 살균제 성분 나와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완구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의 158배에 달하는 유해성분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은 가정의 달을 맞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용 완구·학용품 9 권태욱 기자 2024-05-02 09: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