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why] 여동생들은 왜 오빠와 싸우나…바람잘 날 없는 아워홈](/data/hye/image/2024/01/10/hye20240110000004.400x280.0.jpg)
[한양why] 여동생들은 왜 오빠와 싸우나…바람잘 날 없는 아워홈
아워홈이 바람잘 날이 없습니다. 일단락된 줄 알았던 아워홈 남매간의 경영권 다툼이 오빠의 고소로 인해 다시 불거졌습니다.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은 구자학 창업주의 첫째 아들이며 구지은 부회장은 막내 딸입니다. 구 전 부회장의 지분율은 약 38.6%로, 나머지 지분은 구 전 부회장의 여동생 셋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둘째 미현 19.28%, 셋째 명진 19.6%, 막내 구 부회장이 20.67%
권태욱 기자 2024-01-10 13: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