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프랑스 파리 여객 노선 개설 50주념 기념
대한항공은 프랑스 파리 여객 노선 개설 5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파리는 대한항공이 처음 취항한 유럽 도시다. 서울~파리 노선은 대한항공에서 가장 오래된 장거리 여객 노선 중 하나다. 현지시간 2일에는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KE902편 승객을 대상으로 취항 50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항공편에 50번째로 탑승 수속한 승객에게는 인천
하재인 기자 2025-06-05 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