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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첫 여성 의장 탄생…후반기 최호정 시의원 당선

서울시의회 첫 여성 의장 탄생…후반기 최호정 시의원 당선

서울시의회가 개원 68년 만에 사상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는 25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를 이끌 의장으로 최호정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신임 의장은 전체 의원 111명 중 105명이 투표에 참여해 96표를 얻어 당선됐다. 최 신임 의장은 2010년 8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시작해 9대에 이어, 현재 11대
권태욱 기자 2024-06-26 10:53:08
서울시의회 임시회 개회…김현기 의장 “저출생, 흑묘백묘 따질 때 아냐”

서울시의회 임시회 개회…김현기 의장 “저출생, 흑묘백묘 따질 때 아냐”

서울시의회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열어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15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21일부터 3일간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이어 26∼28일, 3월 4∼7일 등 7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본부·국의 신년 업무보고를 받고 안건을 심의한다. 또 29일, 3월 8일 2
권태욱 기자 2024-02-20 16: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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