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잘못된 관행 제거할 것”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위기관리‧정상화 위원장으로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새롭고 건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과제를 추진해 왔다”라며 “이같은 연장선에서 올해 1분기까지 인력, 시스템, 프로세스, 조직 측면에서 수립한 비상 경영계획을 빠르게 완수하고, 2분기부터는 조직문화와 업무 프로세스, 사업라인 등 근본 체계를 재정비하
이현정 기자 2025-01-02 09: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