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폐목 위기 놓인 60년 된 느티나무 ‘자이木'으로 새 단장 GS건설은 본사 로비에 60년된 느티나무를 재활용한 조형물 ‘자이목(木)’을 설치해 직원들 휴식 및 소통의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자이목은 새롭게 피어날 GS건설의 봄,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는 만개한 꽃이 가득한 나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 권태욱 기자 2024-09-06 1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