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중고차 시장도 '서비스 강자'로 자리 매김
현대자동차가 군산에 새로운 중고차 인증센터를 열며 중고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 센터는 최신 검사 장비와 첨단 기술을 도입해 중고차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인증하는 과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경기 용인과 경남 양산에 이은 현대차의 세 번째 인증 중고차 센터다. 군산센터는 부지면적 9천43㎡(2천735평)에 상품화시설, 200대 규모
권태훈 기자 2024-08-05 1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