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년 직장인 10명 중 8명 “평균 51.1세에 주된 직장 퇴직”
중장년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주된 직장'에서 퇴직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연령은 51.1세로, 법정 정년(60세)에 미치지 못했다.28일 벼룩시장에 따르면 최근 전국 40세 이상 중장년 근로자 1천134명을 대상으로 퇴직 관련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9.7%는 주된 직장에서 퇴직한 경험이 있었고 당시 나이는 평균 51.1세로 조사됐다.주된 직장인 개인 경력에서 가장 핵심
경기일보 기자 2024-03-28 12:5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