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등 ‘신통기획’ 후보지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8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투기 수요를 차단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0일 3차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곳 구역(39만2천329.7㎡)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신규 권태욱 기자 2025-07-20 11: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