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 ‘확충 지속’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국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2025년 1월 1일 기준 주배관 5206km, 공급관리소 433개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지난해에는 신규 열병합 발전소(대구·한주) 공급을 위한 배관 건설과 경기권(평택 오성~안화)·호남권(완주~전주)의 환상 배관망 연장 등으로 주배관은 28km(5178km → 5206km), 공급관리소는 3개소(430개 → 433개)가
조경만 기자 2025-02-06 09: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