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어 “뉴진스 계약 2029년 7월까지 유효…새 프로듀서 물색”
걸그룹 뉴진스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어도어는 또한 내년 3월 뉴진스의 국내 팬 미팅, 6∼7월 정규앨범 발매, 8월 이후 월드투어를 계획 중이며 새로운 프로듀서도 섭외 중이라고 전했다.뉴진스는 29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어도어의 내용증명 회신을 취재진에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어도어는 뉴진스가
연합뉴스 2024-11-29 14: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