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도심 방향으로만 2000원 유지”
2023-12-20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신임 부회장으로 김 회장을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앞으로 적십자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아울러 정채영 전 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두 신임 부회장은 적십자사 개인 고액기부자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의 회원이기도 하다.
부회장 임기는 2년이다. 취임식은 27일 오후 2시 한적 서울사무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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