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급감에도 북미 수소차 선점 경쟁 불붙었다
2025-04-30

한국생산성본부는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교육·컨설팅·자격 등 한국생산성본부 서비스 전반을 대한전기협회에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노용호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대한전기협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직급 역량 강화를 비롯해 전기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격·컨설팅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부문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