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엔비디아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 ETRI, 연세대학교 등과 'AI-RAN 기술 및 서비스의 공동 연구 개발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홍종일 연세대 연구처장(왼쪽부터), 백용순 ETRI 입체통신연구소장, 이종식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 전무, 김회준 엔비디아 전무,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이상헌 LGU+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 상무, 류탁기 SKT 인프라기술본부장 전무, 김승일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무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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