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분석] 시공순위 1·2위 삼성·현대가 꽂힌 미래신사업 살펴보니 국내 시공능력 평가 순위 1·2위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수소사업을 찜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정관의 사업목적에 수소에너지사업을 추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21일 관련업계에 권태욱 기자 2025-03-21 10: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