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JB·iM금융,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지방금융, 업그레이드"
국내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3대 지방 금융지주 가운데 올해 가장 높은 주주환원율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은 JB금융이며 이어 BNK금융, iM금융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지방 3대 금융지주사들은 PF 리스크를 크게 줄이고 주주환원을 확대하자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잇따라 올리는 등 지방금융지주들이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JB금융, 올해 주주환원율 목표 45%”하나증권
이현정 기자 2025-08-04 16: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