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이링크, EV 충전 인프라 항만까지 확장
LS이링크가 EV 충전 인프라 사업을 항만 시장까지 확장한다. LS이링크는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과 ‘항만 내 전동화장비 충전사업 협력’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SNCT가 인천 신항에서 운영 중인 야드트랙터를 EV로 전환하는 파트너십이다. LS이링크는 EV 전환 야드트랙터들에 대한 충전사업을 진행한다. 야드트랙터는 선박이 접안하는 안벽
하재인 기자 2024-11-06 15: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