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건설, 싱가포르 최대 종합병원 WHC 6년만에 준공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랜드마크가 된 마리아나샌즈 호텔에 이어 이번엔 최대규모의 종합병원을 준공했다.쌍용건설은 13일 ‘우드랜드 헬스 캠퍼스(WHC·Woodland Health Campus)’에서 개원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웅기 글로벌세아 그룹 회장과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리셴룽 싱가포르 전 총리, 싱가포르 보건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
하재인 기자 2024-07-15 16: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