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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신기술인증

‘영하 10도에서도 타설’…DL이앤씨 ‘내한 콘크리트’ 국토부 신기술 인증

‘영하 10도에서도 타설’…DL이앤씨 ‘내한 콘크리트’ 국토부 신기술 인증

DL이앤씨는 삼표산업과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건설 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건설 기술이거나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진보성·현장 적용성 등이 있는 건설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내한 콘크리트는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절기
하재인 기자 2024-08-06 16:52:49
삼표, ‘겨울철 전용’ 콘크리트 기술 경쟁력 인정 받아

삼표, ‘겨울철 전용’ 콘크리트 기술 경쟁력 인정 받아

삼표그룹이 겨울철 전용 콘크리트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삼표그룹은 계열사 삼표산업이 DL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내한 콘크리트인 ‘블루콘 윈터’가 국토교통부의 건설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건설 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건설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건설기술을 인증
하재인 기자 2024-07-10 17: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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